[방탄소년단 BTS지민] MMA 현무 지민, 소녀처럼 가슴이 뛰었더랬죠.

한줄기 조명, 한조각 흰천, 음악 그리고 방탄 지민이 만으로 MMA를 평정한 무대.. 😭😭😭😭

사라락 흰천이 지나가고 지민이가 일어선 순간부터 뛰기 시작한 가슴이 퍼포먼스가 끝날 때까지 멈추지 않았어요.

 

뭐가 이렇게 아름답지?
I need you 편곡은 왜이렇게 애절할까?
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죠.
진짜 한용운님 시구절처럼 '나빌레라' 였죠, 아님 천사거나.
그리고 올라오는 직캠과 사진에서의 지민이의 표정..
이 세상 사람이 아닌것 같았어요.
현무를 춘 지민이는 다른 세계사람... 표정도, 몸짓도,
내가 저런 사람 팬이라니... 너무 자랑스러웠어요.

두서없는 글 죄송하구요.
자~~~
짤폭탄 나갑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장미랑 흰 옷의 지민이랑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?
소품처럼요..😭😭😭😭

 

 

jamjam park 지민 독무 직캠
https://youtu.be/8D7Wnnow2kQ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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