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통 은색 블라우스나 자켓을 입고 무대위에 올라가면 블라우스가 조명을 받아 반짝여 입은 사람의 얼굴이 죽기 마련인데
방탄 지민이는 그렇지 않고
그 반짝임이 고스란히 얼굴로 투영되어 반사판 처럼 반짝인다는 점이다. 😍😍😍
나에게 여태까지 은갈치 의상이라는 수식어는 안어울림의 대표적인 수식어 였지만..
찰떡같이 반짝반짝 잘 어울리는 은갈치 의상 지민이 사진을 찾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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